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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호텔 식당가 '런던 마케팅' 푸짐



런던올림픽을 즐기러 영국까지 갈 필요 없다. 서울 시내 주요 호텔들이 다양한 이벤트로 런던행 아쉬움을 달랜다.

세종호텔 한식 뷔페 레스토랑 엘리제는 다음달 9일까지 '파이팅, 코리아' 행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 레스토랑 이용객 가운데 한국의 최종 순위와 금메달 수를 맞힌 고객을 추첨해 대상(2명)에게 세종호텔 서울 숙박권 또는 세종호텔 춘천 숙박권 1매(1박2일)를 증정한다. 행운상 10명에겐 엘리제 식사권, 아차상 20명에겐 케익 교환권을 선물한다.

서울 팔래스호텔의 '바 구스토'에서는 다음달 15일까지 런던올림픽 세트 메뉴(6만~8만원)를 판매한다. 기네스, 호가든, 하이네켄 등 지정된 병맥주 5병을 주문 시 해피아워(오후 6시30분~10시)를 이용할 수 있다.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바 오크룸은 영국 국기로 가득찬다. 직원들도 유니온 잭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축제 분위기를 띄우며, 다음달 12일까지 '런던 스피릿 특선' 메뉴(5만5000~10만원)를 선보인다. /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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