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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순위, 메달수 맞히면 티셔츠 선물



런던올림픽 시작과 함께 패션 브랜드들이 한정판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올림픽 기간엔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할인 혜택도 기대할 수 있다.

HTML은 한정판 백팩과 메신저백을 내놨다. PVC 소재로 가볍고 수납공간이 넉넉해 실용적이다. 하늘색과 주황색·회색과 하늘색의 조합으로 옆면에 영국 국기 라벨을 달았다.

스와로브스키는 브랜드 캐릭터인 '에리카'와 '엘리엇'을 활용한 올림픽 에디션을 만들었다. 두 캐릭터에게 영국·독일·미국·한국 등 13개국의 전통의상을 입혀 각 나라의 특성에 맞게 디자인했다.

금강제화는 랜드로바의 캔디 컬렉션 2.0과 루키에 영국 국기를 접목한 스페셜 제품을 출시하고, 12일까지 클락스 등 영국 수입화 제품을 20% 할인한다. 르까프는 대대적인 세일 행사로 올림픽의 흥을 돋운다. 19일까지 화승 멤버십 고객은 의류와 샌들 총 85개 품목을 4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스프리스는 13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이파네마·라이더·포니 등 주요 브랜드 제품을 30% 할인 판매한다. 또 홈페이지에서 8일까지 우리 대표팀의 종합 순위와 금·은·동메달 합계를 맞춘 정답자 모두에게 포니의 컬러 티셔츠를 선물로 준다. 로그인 후 1인 1회 응모할 수 있다. /박지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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