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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뽀얀 언니들 몰래 바르는 '안색 에센스'



최근 뷰티 브랜드들이 칙칙해진 피부톤을 밝혀주는 '안색 에센스'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네이처리퍼블릭의 '더퍼스트 넘버원 에센스'(2만2000원)는 87%의 고농축 효모 발효 추출물과 허브 콤플렉스가 피부를 맑게 가꿔준다.

자연 발효 성분이 피부의 수분 보유력과 탄력을 강화해 피부톤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세안 직후 화장솜에 적셔 바르면 오래된 각질을 제거하고 다음 단계 화장품의 흡수력을 높여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라벤더, 로즈마리, 바질, 캐모마일 등 7가지 유기농 허브 추출물 등을 함유해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킨다.

LG생활건강은 피부의 순환을 도와주는 한방화장품 '후 비첩 순환 에센스'(9만8000원)를 선보였다.

흔히 한방에서 일컫는 피부의 3가지 기운인 생기(生氣), 부기(浮氣), 화기(火氣)를 조절해 활기 있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주요 성분은 피부 보약이라 불리는 '공진비단' 배양액과 '해울단'이다. 세안 후 첫 단계에 바르는 '처음 에센스'로 산뜻하고 촉촉한 제형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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