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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워터파크 열대야권 첫 등장



경기도 부천에 자리한 종합 테마파크 웅진플레이도시가 다음달 12일까지 다양한 여름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운영시간을 오후 9시에서 오후 11시로 연장하고, 국내 워터파크 최초로 열대야권을 출시했다. 열대야권은 오후 6시에 입장해 오후 11시까지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으로 가격은 대·소인 구분 없이 1만9000원이다. 또 통기타 연주 등 다양한 야간 공연과 함께 올림픽 기간에는 야외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올림픽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실내 스키장 스노우도시도 운영시간을 1시간 연장해 자정까지 문을 연다. 이밖에 북극 체험, 공포 영화 상영 등 무더위를 날릴 이색 행사도 진행한다.

이달 초 새롭게 개장한 스노우파크에서는 이글루 내부 체험과 눈사람, 산타도 만날 수 있다.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맞아 기분 좋은 할인도 해준다.

방학 중인 대학(원)생에겐 워터도시 입장료와 시원한 생맥주 1잔을 3만9000원에 제공한다. 또 대중교통 이용 인증 샷을 제시하거나, 다섯 명 이상 뭉치면 워터도시 입장료를 35% 할인받을 수 있다./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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