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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티아라 화영 방출

소속사 "불화설 무관" 해명



티아라 화영이 팀을 떠난다.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는 30일 "화영과 전속 계약을 해지한다"며 "팀워크와 스태프의 의견을 존중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화영의 방출은 다른 멤버들과의 불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효민·은정·지연 등은 다리를 다쳐 25~26일 일본 도쿄 부도칸 공연에 제대로 참여하지 못한 화영을 겨냥해 비난하는 듯한 내용의 글을 트위터에 올려 '화영 왕따설'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소속사는 "화영의 계약 해지는 불화설과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조성준기자 when@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