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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DMZ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 제작 지원작 선정

조세영 감독의 '자 이제 댄스타임'과 김미례 감독의 '함께 춤을 출래요' 등 6편이 제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제작 지원작으로 선정됐다.

낙태를 다룬 '자 이제…'는 3000만원을, 노동자들의 유쾌한 반란을 그린 '함께 춤을…'을 비롯한 세 편은 1000만원을, 이창민 감독의 '떠도는 섬' 등 두 편은 500만원을 각각 지원금으로 받는다.

영화제는 9월 21~27일 경기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