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올림픽과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고객들을 대상으로 영화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강강술래는 오는 8일까지 온라인쇼핑몰(www.sullai.com)과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 금은동 세트나 여름바캉스세트, 곰탕·육포 선물세트 구매 시 9일 개봉하는 배우 차태현과 오지호 주연의 사극 코미디 '바람과함께사라지다' 티켓(2장)을 준다.

금은동 세트는 각각 양념갈비 한 종류와 한우불고기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최대 46% 할인된 5만원에 살 수 있다. 바캉스세트는 양념갈비와 한우불고기, 한돈양념구이, 돼지양념구이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38% 할인된 10만원.

심야 응원과 무더위에 지친 체력을 보충해주는 간편가정식 한우사골곰탕과 야외활동이나 응원할 때 함께 즐기기에 그만인 영양간식 갈비맛 쇠고기육포도 30% 할인 판매한다. 곰탕 대용량세트(800ml·6팩·18인분)는 4만5360원, 싱글족을 위한 소용량세트(350ml·10팩·20인분)는 4만4100원에 판매하며 육포(10봉)도 4만2000원에 살 수 있다.

강강술래 전 매장에서도 바캉스 세트를 최대 52%할인 판매하며 구매시 냉면쿠폰을 무료 증정한다. 또, 한국선수가 금메달을 따면 한우 구이메뉴 주문시 한우육회를 서비스로 주고, 외국인 고객에게는 태극선 부채를 무료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