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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마이클 볼튼 6년만에 내한...10월17일 잠실 공연



미국 팝스타 마이클 볼튼이 6년 만에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4월 호주에서 월드 투어를 시작한 볼튼은 미국·덴마크·러시아 등을 거쳐 10월 17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한국 팬과 만난다.

볼튼은 '러브 이즈 어 원더풀 씽' '하우 엠 아이 서포즈드 투 리브 위드아웃 유' '웬 어 맨 러브스 어 우먼' 등 많은 히트곡으로 전 세계에서 5300만 장이 넘는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허스키하면서 감미로운 목소리를 앞세워 백인이 부르는 소울이라는 '블루 아이드 소울'의 창시자로 큰 인기를 얻어왔다. 17장의 스튜디오 앨범과 35장의 싱글을 발표했다. 두 차례 그래미 '최우수 남성 팝 보컬' 부문과 여섯 차례 아메리칸 뮤직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임재범·박효신·JK김동욱 등이 볼튼의 창법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공연은 니요·야니·일 디보 등의 내한공연을 개최한 현대백화점이 주최한다. 문의: 02)407-2589/유순호기자 s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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