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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스타세일러 보컬 월시 한국에 온다...4일 단독 내한 무대



영국 4인조 록밴드 스타세일러의 보컬 제임스 월시가 한국을 다시 찾는다.

휴대폰 광고 배경음악인 '포 투 더 플로어'로 월시는 4일 저녁 7시 서울 광장동에 위치한 악스 코리아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다.

2000년 결성된 스타세일러는 감성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노래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앞서 2009년 지산 록페스티벌에 참가한 이들은 "한국에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겼는데, 보컬인 월시가 3년만에 약속을 지키게 됐다.

월시는 이번 공연에서 한국 팬들을 위해 자신의 솔로곡 외에도 '피버' '텔 미 이츠 낫 오버' 등 국내 팬들의 각별한 사랑을 받았던 스타세일러의 대표곡들을 8곡 가량 풀 밴드 세션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KBS2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톱밴드'에서 스타세일러의 '알코홀릭'을 커버해 화제를 모은 번아웃 하우스와 떠오르는 새내기 밴드 휴먼레이스가 오프닝 게스트로 힘을 보탠다./권보람기자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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