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서울시, 압류차 66대 온라인 공매

서울시는 고액 상습 체납자로부터 압류한 BMW750i, 캐딜락STS 등 차량 66대를 온라인을 통해 공매한다고 1일 밝혔다.

최고 감정가를 기록한 압류 차량은 2007년식 BMW750Li로 230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 차량의 소유주는 지금까지 지방세 3646만원을 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008년식 캐딜락STS의 감정가는 1800만원으로 결정됐으며, 2004년식 벤츠ML400CDI는 1100만원, 2007년식 에쿠스는 1200만원이다.

공매는 최고가 낙찰제로 결정되지만 대부분 시중 중고차 시세보다 낮고, 중개수수료도 없다.

관심이 있는 시민은 시 협력업체인 오토마트 홈페이지(www.automart.co.kr)에서 대상 차량을 자세히 볼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