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이대여성암병원 그림 화제



재미 서양화가 윤준씨가 이대여성암병원과 함께 그림을 통해 여성암 극복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대여성암병원 병원 내부와 서울시내 명동 충무빌딩, 서초동 우신빌딩 등 2개 LED 전광판에서 지난달 20일부터 여인과 자연을 소재로 한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평소 윤 작가의 유방암 예방과 치료에 대한 관심과 암 환우들의 치료 성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들은 통과의례를 주제로 인생에서 거치는 순간의 과정들을 여인과 자연의 아름다운 어울림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 전시는 전광판 운영 업체인 문화미디어랩 후원으로 12월말까지 이어진다.

윤씨는 이번에 선보인 작품 2점을 이대여성암병원에 기증했으며, 전시 작품의 판매 수익금중 30%를 이대여성암병원에 기부할 계획이다.

/김민지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