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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공항면세점 '경품의 계절'



절정에 이른 여름 휴가 시즌, 면세점들의 움직임이 바쁘다.

인천공항의 면세쇼핑공간 에어스타 애비뉴는 '앨리스의 원더랜드' 컨셉트로 매장을 바꾸고 19일까지 서프라이즈 세일 이벤트를 이어간다.

출국장 4곳에 앨리스 형상의 3D 홀로그램이 쇼핑 방법과 이벤트 내용을 말해주는 '버추얼 스토리텔러'를 설치해 눈길을 끈다. 미화 100달러 이상 구매 시 '앨리스의 미로정원' 등의 이벤트에 참여해 면세점 선불카드(1만원권·3만원권)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100달러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추첨해 800여명에게 하와이 여행권, 프라다 가방 등을 나눠준다.

워커힐 인터넷 면세점(www.skdutyfree.com)에서는 19일까지 '힐링서머' 행사를 열어 미화 300달러 이상 구매 시 푸켓 여행상품권과 W호텔 숙박권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JDC제주공항면세점은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당일 총 구매금액의 10배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경품행사를 준비했다. /전효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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