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직장인이 좋아하는 회식은 ‘음주가무형’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회식 유형은 술집에서 노래방으로 이어지는 '음주가무형'인 것으로 조사됐다.

2일 소셜커머스업체 티켓몬스터(www.tmon.co.kr)가 20~50대 직장인 500명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회식 유형을 조사한 결과 '음주가무형'(46.8%)을 꼽은 이들이 가장 많았다.

맛집을 찾는 '미식가형'(31.4%), 볼링장·야구장 등에서 함께 어울리는 '놀이문화형'(10.6%), 연극·뮤지컬 등을 함께 관람하는 '공연문화형'(10%)이 뒤를 이었다.

티몬은 이런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직장인 회식을 위한 맞춤 서비스를 내놨다. 강남, 압구정, 청담, 명동, 종로 등 서울 중심 지역에 있는 회식하기 좋은 식당과 술집 등을 선정, 최대 70% 할인한 가격에 회식을 할 수 있는 상품을 판매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