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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신개념 플라워카페 '더노아'



플로리스트와 요리사, 바리스타, 파티 플래너, 그래픽 디자이너가 모여 청년 사회적 기업의 문을 연다.

서울 강남지역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권회정 플로리스트와 김동욱 셰프 등이 모여 경기도 파주 탄현에 자연주의 카페테리아 '더노아(The Noah)'를 선보인다.

손맛이 살아 있는 이탈리아 요리를 중심에 둔 편안함이 컨셉트로 웨딩컨설팅과 파티플래너 양성, 파티 기획, 외식 케이터링 사업도 활발하게 준비하고 있다. 특히 재능기부와 고용창출이란 사업 기획이 눈길을 끈다.

더노아 관계자는 "파주 탄현에서 처음 선보이는 카페테리아 형태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청년 사회적 기업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며 "새로운 문화 트렌드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02)542-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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