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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여수엑스포 연장없이 12일 폐막

여수 엑스포 1개월 연장 소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2012 여수엑스포 조직위원회는 "12일 폐막 예정인 엑스포가 연장되거나 곧바로 재개장한다는 소문은 사실무근이다"며 5일 해명했다.

조직위원회는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루머가 돌고 있다"면서 "국제박람회기구 공인박람회인 여수엑스포는 국제적 약속에 따라 박람회 기간의 연장이 불가능하다"고 못박았다.

특히 폐막 다음날부터 전시물들이 철수되므로 박람회장 출입이 통제된다고 덧붙였다.

아쿠아리움·빅오쇼·엑스포디지털갤러리·스카이타워 등 일부 영구시설도 보완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번달 중에는 볼 수 없게 될 전망이다.

여수엑스포는 지난달에도 "아쿠아리움 인기 흰고래 '벨루가' 한 마리가 죽었다" "정부가 요청하면 엑스포 연장이 가능하다" 등의 루머에 시달려 왔다./장윤희기자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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