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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콜린 퍼렐 주연 감성 누아르 '런던 블러바드' 다음달 개봉



콜린 퍼렐·키이라 나이틀리 주연의 감성 누아르 '런던 블러바드'가 다음달 13일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디파티드'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받았던 윌리엄 모나한 감독이 같은 제목의 베스트셀러를 스크린에 옮긴 이 영화는 어두운 과거를 청산한 갱스터가 은둔한 인기 여배우의 보디가드로 나서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담았다.

퍼렐과 나이틀리는 비극적인 사랑에 빠져드는 남녀 주인공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