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카라 컴백 쇼케이스, 유튜브로 전 세계 생중계



카라가 전 세계로 생중계되는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국내 컴백을 알린다.

이달 말 다섯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는 카라는 22일 광장동 워커힐 호텔 가야금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을 최초 공개한다. 이번 쇼케이스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

이번 쇼케이스는 단순한 신곡 공개가 아닌 1년의 공백을 기다려준 팬들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팬 초청 방식은 추후 카라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는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독특한 테마를 가진 쇼케이스를 계획 중이다.현재 멤버들이 직접 머리를 맞대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카라는 현재 막바지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준비가 마무리 되는 대로 앨범 타이틀과 컨셉트를 공개한다.

지난해 9월 정규 3집 '스텝'을 발표하고 미리 정해진 일본 일정 때문에 3주밖에 활동하지 못했던 카라는 이번 앨범을 내고 국내 무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카라는 15일 신곡 '섹시 러브'를 발표하는 티아라와 정면 대결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티아라가 국내 활동을 전면 중단함으로써 카라의 독주가 예상된다.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지난해 카라의 계약 분쟁 당시 가요계 퇴출을 주장하는 강도 높은 발언으로 DSP미디어와 불편한 관계에 놓이기도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