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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인디밴드, 연습.녹음실 무료로 쓰세요"

인디밴드를 위한 무료 연습실과 녹음실이 열린다.

서울시는 시 창작공간인 금천예술공장과 성북예술창작센터, 문래예술공장을 사전예약을 통해 무료 인디밴드 연습실로 개방한다고 6일 전했다.

지난해 청년뮤지션 생활실태 조사에 따르면 평균 월수입 100만원이 안되는 인디밴드 비율이 60%에 달할 정도로 이들을 위한 정책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앞서 시는 인디밴드들의 주 활동무대인 홍대와 인접한 월드컵경기장 청소년광장, 서서울호수공원 문화데크 광장을 인디밴드 전용공간으로 지정하고 있다.

11월까지 이 곳에서 매주 토요일 다양한 인디밴드가 공연을 펼친다.

문의: 금천예술공장(02-807-4800), 성북예술창작센터(02-943-9300), 문래예술공장(02-2676-4300·녹음실 2만원/4시간) /장윤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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