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올레길 여성 탐방객에게 '원터치 SOS' 단말기 대여

올레길을 홀로 탐방하는 여성 여행자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버튼만 누르면 자동신고와 함께 위치정보가 전송되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올레길안전대책실무협의회는 6일 위급상황 발생시 이 같은 정보를 전송하는 '원터치 SOS' 시스템을 이달 안에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단말기 300대를 구입해 제주공항, 항만, 올레길 탐방안내소 등에 비치해 홀로 올레길을 걷는 여성 도보여행자에게 대여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달부터 올레 코스별로 '올레지기'를 배치해 취약한 구간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