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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쌤소나이트 신제품 메고 다니면 휴대전화 자동 충전



쌤소나이트가 출시한 '솔라 파워 토러스 백팩'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이 제품은 쌤소나이트의 백팩에 첨단 기술의 솔라 패널을 접목한 것으로 별도의 충전장비를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메고 다니던 백팩의 태양전지 메카니즘을 통해 휴대 전화 및 기타 전자 기기를 바로 충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백팩에 부착된 솔라 패널 에너지 저장기기는 탈부착이 가능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휴대전화와 전자기기로 전원을 공급하는 외장 배터리는 3~4시간 정도 직사광선에 노출시켜 두면 전력을 계속 보충하여 완전히 재충전이 된다.

가벼운 무게와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클래식한 블랙 컬러의 솔라 파워 토러스 백팩의 가격은 34만8000원이며 전국 쌤소나이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