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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열대야 잠재우는 '티 칵테일'



런던에서 날아오는 올림픽 승전보에 여름밤이 신난다. 푹푹 찌는 열대야의 더위만 가라앉히면 좋겠다. '치맥'(치킨+맥주)이란 식상한 공식을 버리면 맛있게 즐길 야식이 풍성하다. 차가운 홍차가 있다면 뚝딱 믹스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응원의 열기로 가득한 밤에 마시기 좋은 '피치 파나셰'(Peach Panache)는 맥주에 레몬과 보드카의 풍미를 더해 시원하게 마시는 칵테일이다.

보드카와 어울리는 카나페를 만들어 먹거나 맥주와 어울리는 나초를 곁들이면 더 맛난다.

새벽까지 계속되는 중계로 출출하지만 야식을 먹기엔 부담스러운 늦은 밤엔 망고 과육이 들어간 '망고 피치 아이스티 셰이크'(Mango Peach Ice Tea Shake)가 제격이다.

달콤한 뒷맛이 나는 럼주와 상큼한 망고로 만들어 입안 가득 향긋한 풍미가 꽉 찬다.

립톤의 공식 블로그 '립톤티가 들려주는 립톤 이야기'(liptonstory.blog.me)에선 아이스티 믹스 칵테일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마시기 좋은 다양한 여름 음료의 레시피를 제공하고 있다. /전효순기자

박스)

차 전문 브랜드 립톤(www.lipton.co.kr)의 아이스티 믹스는 나른한 오후나 갈증이 날 때 시원하게 마시면 기분전환에 도움을 주는 음료다. 분말 형태라 손쉽게 아이스티를 만들거나 과일, 요거트와 섞어 디저트나 칵테일 음료를 만들 수 있다.

국내 아이스티 믹스 시장을 이끌고 있는 립톤의 아이스티 믹스 시리즈는 달콤한 복숭아맛과 함께 새콤한 레몬맛, 상큼한 라즈베리맛, 상쾌한 사과맛 등 네 가지 맛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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