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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베이비부머에 취.창업 무료교육

서울시는 베이비부머에게 취·창업을 지원하는 무료 교육 프로그램의 훈련생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만 50세 이상의 시민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요양보호사, 조경관리사, 도배기술자, 조리사, 건물보수 기술자 등을 양성하는 무료 기술교육 과정을 9월부터 2~3개월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립 동·중·남·북부 4개 기술교육원에서 실시되며 동·중·남부기술교육원은 각각 17일까지, 북부는 다음달 14일까지 훈련신청을 받는다. 이번에는 특히 만 55세 이하로 제한했던 훈련생 연령 상한선을 폐지했다.

교육을 원하는 시민은 구비서류를 갖춰 각 기술교육원을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각 과정당 모집인원은 30~40명 선으로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수강료와 교재비, 실습비 등 훈련비 전액이 무료며, 자격증 취득시 취업과 창업 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문의:120 서울다산콜센터/배동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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