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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수시 지원후 부실대 지정땐 원서접수 취소 가능해진다

수시모집으로 지원한 대학이 '재정지원 제한 대학교'로 지정되면 원서를 취소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다른 대학교에 지원할 기회도 주어진다.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16일 시작되는 가운데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3학년도 1회차 수시전형 계획을 7일 밝혔다

이는 원서접수가 1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진행되지만 교육과학기술부의 재정지원 제한 대학 발표는 다음달 4일께로 예정된데 따른 조치다.

대교협 측은 "자신이 지원할 대학의 제한 여부를 정부 일정에 따라 뒤늦게 알 수 밖에 없게 된 수험생을 구제하기 위한 방편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재정지원 제한 대학 명단이 발표된 이후 사흘 동안 지원을 취소할 수 있다./장윤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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