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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53% "인터넷 개인정보 거짓으로 입력"

우리 국민의 절반 이상이 인터넷 사이트에서 회원 가입을 할 때 개인정보를 속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8일 여론조사 기관 월드리서치에 따르면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3%가 회원 가입 시 개인정보를 거짓으로 입력한다고 답했다. 개인정보를 정직하게 공개한다는 답변은 32%에 그쳤다.

개인정보를 유출한 기업에 대해서는 금전적인 보상을 해야 한다는 응답자가 35%로 가장 많았다. 형사처벌(26%), 유출정보 1건당 100배의 벌금(20%)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국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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