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아역스타 김새론 '이웃 사람' OST 부른다



아역 스타 김새론이 23일 개봉 예정인 영화 '이웃사람' OST 참여로 팔방미인의 자질을 과시했다.

9일 제작사에 따르면 김새론은 영화 마지막에 흘러나오는 '귀가'를 불렀다. 이 노래는 '가면'과 '하모니'의 신이경 음악감독이 작곡한 곡으로, 슬픈 여운을 극대화한다.

신 음악감독은 "세 명의 보컬을 섭외해 녹음했지만, (김)새론이의 목소리를 듣고 급히 계획을 수정했다"며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쇄살인마에게 희생당한 소녀 여선과 다음 표적이 되는 수연, 1인2역을 열연한 김새론은 "여선이의 마음을 담아 열심히 불렀다"고 말했다./유순호기자 suno@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