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파파존스 매출 '올림픽특수'

파파존스가 런던 올림픽 특수로 인해 매출이 급격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파존스는 지난달 27일부터 올림픽 기간 동안 온라인을 통해 골드링 피자를 30% 할인, 매출이 지난해 보다 50% 가까이 올랐다고 최근 밝혔다.

특히 하루 매출이 가장 높았던 저녁 피크타임은 올림픽 생중계로 인해 기존 보다 1~2시간 정도 길어졌다. 이에 따라 전체 매출 역시 지난해 동기 대비 10% 넘게 늘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파파존스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에도 불구하고 올림픽을 통해 매출이 크게 상승했다"며 "특히 피로 회복에 좋은 고구마와 쫄깃한 스트링치즈가 도우 끝에 들어간 골드링 피자로 이벤트를 진행해 더 많은 고객이 찾았다"고 전했다. /김민지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