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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와글와글 : 마트 영업제한 조례 개정하라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SSM)의 심야영업과 둘째·넷째 일요일 영업 재개가 가능하게 되었다. 보도에 의하면 유통산업발전법 개정후 지방자치단체에서 일요일 의무휴업을 강제하는 조례가 제정되어 한 때 80%에 달하던 의무휴업 점포 비율이 법원판결 이후 3%대로 떨어졌다고 한다. 이는 유통 재벌들로 구성된 체인스토어협회가 전국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휴일영업 금지 취소 소송판결과 집행정지 가처분 소송을 내고 법원이 유통 재벌의 손을 들어 준 결과다.

이에 우리 경실련은 지방자치단체와 정부에 즉각적인 조례 개정을 요구한다. 아울러 국회에 유통산업발전법의 전면개정 검토를 요구하는 바이다. 휴일에는 전통시장과 동네슈퍼를 찾는 착한 소비를 위한 소비자 의식 전환도 필요함을 강조한다.

경실련 (cce***)

14회수석중개사

창업은 미련한 사람들이나 하는 일이다. 건물주 호구노릇 그만하고 국민연금으로 떳떳하게 살길.

오니땅

의정부 홈플러스 맞은편 정육점 장사 잘~됩니다. 성남 중앙시장은 한 가운데 이마트 있는데도 사람 넘치고요.

David Beckham

이대로라면 중소상인들을 설 자리를 잃게 되겠군요. 상생의 길은 없는 것일까요?

개구쟁이

지하상가에서 옷 파는 남동생 친구들도 골목상권 살리자는 말 끝나기 무섭게 홈플러스로 장 보러 가더군요.

sinatra

솔직히 반품 안 해주는데다 유통기한도 확인 불가능한 재래시장 꺼려집니다. 현금장사라 세금탈루는 기본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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