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희망이 흐르는 콘서트...다음달 2일 '나눔음악회' 개최



후원자들의 나눔으로 커가는 아이들이 희망과 기적의 무대를 선사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다음달 2일 오후 3시 서울 용산 아트홀에서 후원자의 날(9월 9일)을 기념한 '나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재단의 후원으로 꿈을 키우는 시각 장애인 피아니스트 유예은양, 저소득 가정 아동들이 모인 초록우산 문화예술학교, 성악가 이준희군, 바이올리니스트 장가행·첼리스트 장신행 자매 등이 무대에 오른다.

또 하피스트 곽정, 바리톤 김진추와 이재준, 시각 장애인 클라리네티스트 이상재 교수,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재능 기부자로 참석해 무대를 빛낼 계획이다. 후원회장인 탤런트 최불암을 비롯해 홍보대사인 KBS 김경란 아나운서, 개그맨 이홍렬, 성악가 최성봉도 함께 한다.

음악회 관람 신청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홈페이지(www.childfund.or.kr),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을 통해 가능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메트로신문 홈페이지(www.metroseoul.co.kr)에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50명(1인2매)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탁진현기자 tak042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