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이 메트로신문 독자 5명에게 초경량 운동화 '리얼플렉스 트랜지션 2.0'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유연한 아웃솔(밑창)을 사용해 맨발과 같은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보장하고, 메시 소재로 만들어 가볍고 통풍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독특한 디자인의 아웃솔은 접지력과 지지력을 향상시켜 어떠한 동작에서도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미니멀한 디자인에 네온 컬러로 포인트를 줘 운동할 때뿐 아니라 평소 패션에도 잘 어울린다.

오늘(20일)부터 23일까지 메트로신문 홈페이지 이벤트란에 '출퇴근 및 직장에서 내게 리얼 플렉스가 필요한 이유'를 댓글로 달면 된다. 신청 시 반드시 신발 사이즈를 함께 남겨야 하며 가능한 사이즈는 280mm 1명, 270mm 3명, 260mm 1명 등 총 5명이다.

남성용 '리얼플렉스 트랜지션 2.0'과 여성용 '리얼플렉스 트레인 2'의 가격은 12만9000원으로 전국 리복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shop.reebok.com)에서 판매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