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설렌다, 몰링족 새명소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매출이 뒷걸음치는 사이, 복합쇼핑몰 숫자는 늘고 있다.

이달 말 서울 여의도에, 그리고 10월엔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 복합쇼핑몰이 각각 문을 연다.

30일 여의도 국제금융센터에 오픈하는 'IFC 몰'은 20~30대 직장인을 타깃으로 이들이 선호하는 트렌디한 브랜드들을 모아놓았다.

우리나라에 첫 선을 보이는 홀리스터를 비롯해 국내외 SPA 패션브랜드가 대거 입점할 예정이다. CGV 영화관, 영풍문고, 레스토랑 등 110여 개의 매장이 들어서 쇼핑과 문화, 외식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게 했다.

인천에 처음 들어서는 복합쇼핑몰인 '스퀘어원'은 오는 10월 5일 오픈 예정이다. 인천지하철 동춘역과 가까운 이 곳은 유니클로, H&M, 자라, 에잇세컨즈, 마시모두띠 등 국내외 SPA 브랜드를 입점시켜 젊은 고객들을 끌어모은다는 계획이다. 국내 첫 면요리 테마파크도 자리를 잡는다. /전효순기자 hsjeon@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