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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여성세정제 지노베타딘, '건강 미인' 최여진 모델로



한국먼디파마가 '질염'에 대한 바른 인식과 예방 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알리는 '당당한 Y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질염을 유발하는 원인균을 제거하는 여성세정제 지노베타딘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마련한 것으로 건강미인 최여진을 모델로 한 신규 광고 출시, 질염 예방 10계명과 체크리스트 발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리뉴얼된 지노베타딘 여성세정액은 30년 이상 전세계 25개국 이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질염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일반의약품. 살균성 질세정 청결과 냄새 제거, 치료까지 한번에 가능하다. 칸디다성 질염, 트리코모나스 질염, 비특이성 및 혼합감염 등의 질염에 작용한다. 또 질내 환경을 약산성으로 유지시켜 질 내 정상 유익균 보호 및 재형성에 도움을 주도록 했다. /김민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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