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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성인방송 논란 여자3호에 '짝' 제작진 법적 대응



SBS '짝' 제작진이 쇼핑몰 홍보 논란과 성인 방송 보조 MC 경력으로 물의를 빚은 여자 3호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는다.

제작진은 20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3기 ROTC 특집에 출연한 여자 3호의 경력 논란으로 인해 22일로 예정됐던 2부의 방송을 취소한다. 프로그램의 진정성에 타격을 입혔으므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전 인터뷰와 서류 검증 등을 통해 출연자의 방송 적합성을 검토하고 있지만,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할 경우 확인이 어렵다"고 해명했다.

앞서 여자 3호는 "외길 요리인생을 걸었다"고 자신을 소개해 남성 참가자들의 몰표를 받았으나, 방송 내용과 달리 쇼핑몰 모델 및 성인 방송 MC로 활동한 과거 행적이 드러나 물의를 빚었다./권보람기자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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