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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바다의 별' 바르고 피부 전성기 회복



바다의 별 '불가사리'에서 찾아낸 신비의 자활 본능이 피부 나이를 되돌린다.

미즈온이 불가사리 추출물을 담아 피부 보습과 재생에 효과적인 '리터닝 스타피쉬 크림'(60㎖·2만8000원)을 선보였다.

스스로 회복시키는 능력이 탁월한 불가사리 추출물을 70% 함유해 피부가 기억하는 최적의 컨디션으로 맞춰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불가사리 및 유근피 추출물을 함유한 유효 성분은 특허 출원을 받아 믿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주름·미백·수분·탄력·재생 등 5가지 복합적인 피부 고민까지 한 번에 해결하고, 탱글탱글한 푸딩 텍스처가 피부에 볼륨막을 형성해 탄력을 높여준다.

원래 상태로 되돌아가려는 형상기억 특수 포뮬라를 사용해 크림을 뒤섞어도 30초 후면 평평한 상태로 다시 복구되고, 인공 색소·파라벤 무첨가의 저자극 포뮬라가 순하게 반응해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기초 마지막 단계에서 내장된 스파출라를 이용해 적당량을 덜어낸 뒤 얼굴 전체에 골고루 펴 바르면 된다.

세련된 용기도 눈길을 끈다. 트렌디한 틴 케이스에 소장 가치가 있는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미즈온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26일까지 5000명에게 체험분을 증정한다.

미즈온 관계자는 "리너팅 스타피쉬 크림은 주름·미백 기능성을 인증 받아 잔주름를 개선하고 칙칙한 한색을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며 "메마르고 쉽게 건조함을 느끼는 사람도 하루종일 빛나는 물광 피부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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