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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동료 뭉칠 땐 '노조 앱' 터치

스마트폰 사용자 3000만명 시대를 맞아 스마트폰을 이용한 노조활동이 대세다.

아이디애드컴이 특허 출원한 '노조 온라인 통합관리 시스템'을 채택한 홈페이지와 '노조 온라인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노조가 늘면서 조합원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스마트폰 전용 노조 홈페이지를 이용해 조합 공지사항 확인은 물론 조합원간의 자유로운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어 유명무실했던 노조 홈페이지를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되고있다. 우리투자증권, 롯데호텔 노동조합 등이 PT와 비교 검증을 통해 온라인 통합 스마트시스템을 채택해 구축·운영 중이다.

스마트폰 바로가기 '앱'으로 조합홈페이지를 활용하는 것은 물론 쪽지 및 e-메일, SNS를 통해 조합원끼리 자유롭게 커뮤니티의 창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있다. '온라인 통합관리 시스템'에 대한 사항은 홈페이지(www.idad.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02)515-6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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