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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젝키 출신 강성훈, 사기 혐의로 징역 4년 구형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이 사기 혐의로 징역 4년형을 구형받았다.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법원(형사 단독7부)은 22일 결심 공판에서 강성훈에게 이같이 구형했다. 그는 앞서 2006년 3명으로부터 10억원 가량의 돈을 빌린 후 갚지 않아 기소됐으며 올해 3월부터 성동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최종 선고공판은 다음달 5일 열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