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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리스트 원우영 선수, 펜싱 강사로 나섰다

우리나라 올림픽 통산 100번째 메달을 선사한 2012 런던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원우영 선수가 펜싱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26일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매달 넷째주 토요일에 열리는 뚝섬역 무료 펜싱교실에서 원우영 선수가 70명의 시민들에게 25일 펜싱을 가르쳤다.

감독과 코치 각 1명, 원우영 선수를 포함한 선수 4명으로 구성된 서울메트로 펜싱단은 1987년 창단 이래 각종 국내·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무료 펜싱 교실은 매월 1~15일까지 서울메트로 홈페이지(www.seoulmetro.co.kr)로 신청을 받아 추첨으로 선발한다. /장윤희기자 unique@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