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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그 남자 리암 니슨, 다음달 16~17일 첫 내한...'



할리우드 톱스타 리암 니슨이 '테이큰 2'의 홍보를 위해 다음달 16~17일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이 영화의 국내 수입과 배급을 맡은 20세기폭스 코리아는 27일 "니슨이 내한 기간중 시사회와 기자 간담회, 레드카펫 프리미어 행사 등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52년생으로 북아일랜드 출신인 그는 연극 무대에서 기본기를 닦은 뒤 샘 레이미의 안티 히어로물 '다크맨'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쉰들러 리스트' '마이클 콜린스' 등에 출연하며 연기파로 인정받았고, 2000년대 들어서는 '테이큰'과 '언노운' 등으로 액션스타의 자리까지 거머쥐었다.

알바니아 인신매매조직에게 납치된 딸을 구해내며 2008년 300만명에 가까운 전국 관객을 동원했던 전편에 이어, 이번 작품에선 아내를 다시 인질로 삼은 악당들과 처절한 사투를 벌인다. 다음달 27일 개봉./조성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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