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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김동완 일일극 주인공 캐스팅...임수정은 영화제 심사위원



신화 김동완이 11월초 첫 방송 예정인 KBS1 새 일일극 '힘내요, 미스터 김'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끈기와 뚝심을 지닌 잘 나가는 아파트 입주 청소부 겸 가사도우미로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아이 4명을 돌보는 김태평을 연기한다. 그는 영화 '연가시'와 특집 드라마 '절정'에 출연하며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보이프렌드가 일본 데뷔 싱글로 오리콘 일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22일 발표한 '비 마이 샤인'은 발매일부터 줄곧 4위를 지켜오다 25일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발매 당일 타워레코드, HMV, 신세이도 등 일본 음반 판매 체인의 차트에서도 1위에 오른 바 있다.

배우 임수정이 KT&G 상상마당 시네마가 주최하는 '대단한 단편영화제'(다음달 6~12일)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영화제 측은 "특유의 감수성과 작품을 분석하는 예리한 시선으로 본선 진출작 25편을 면밀히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지우 감독과 소설가 정이현 작가가 함께 심사위원으로 나선다./유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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