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환절기 목 붓고 아픈 인후통 조심



직장인 김선영(32)씨는 최근 일주일째 감기를 달고 고생 중이다. 어찌된 일인지 자꾸만 목이 붓고 기침도 계속된다.

특히 목이 많이 부어 침이나 음식물을 삼키기가 어렵다. 결국 병원을 찾은 김씨에게 내려진 의사의 진단은 인후통(목감기)이었다.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지는 이맘때는 김씨처럼 인후통 환자들이 크게 늘어난다.

흔히 인후통이라 부르는 목의 통증은 바이러스나 세균 등의 감염과 목 점막 건조 등의 원인으로 인해 발생한다. 심한 목 감기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초기에 적절한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 안정을 취하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캔디형 소염진통제 '스트렙실'로 해결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인후염 원인에 상관없이 작용하며 15분 이내에 따끔거리는 인후통을 완화해 주는 게 특징이다. 임상실험을 통해 효과적 인후염 치료효과와 내약성을 입증한 스트렙실은 전세계 판매 1위 브랜드로 40여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허니&레몬과 오렌지를 각각 12정, 24정으로 의사의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민지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