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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최진실 두 자녀 '남자의 자격' 출연



고 최진실의 두 자녀가 KBS2 '해피선데이 - 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의 패밀리 합창단에 도전한다.

방송 관계자는 28일 "환희·준희 남매가 방송에 출연한다"면서 "그러나 합창단 합류가 결정된 건 아니다. 오늘 열린 오디션을 통과해야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전은 제작진이 먼저 평소 엄마의 뒤를 이어 연예인을 꿈꾸는 남매에게 오디션을 제의해 이뤄졌다.

최진실에 이어 2010년 외삼촌 최진영이 세상을 떠나면서 외할머니 손에서 크고 있는 이들 남매는 출연을 흔쾌히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달 2일 첫 방송될 패밀리 합창단은 2010년 하모니, 지난해 청춘 합창단에 이어 '남격'이 선보이는 세 번째 합창단 프로젝트로, 금난새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CEO가 지휘자로 나선다. 총 800팀 4000여명의 시청자들이 지원했다./탁진현기자

사진은 환희·준희 남매가 지난해 MBC 휴먼 다큐멘터리 '사랑'에 출연했을 당시 모습.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