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멕시코서 광둥까지 가을호텔 '맛 축제'



특급 호텔가에서 가을 입맛을 깨우는 요리 축제가 한창이다.

밀레니엄 서울힐튼 뷔페식당 오랑제리는 9월 한달간 멕시코 음식축제를 연다.

매콤한 토르티아 칩·타말레스·퀘사디아 등 20여가지 멕시코 요리를 선보인다. 점심 성인 6만원·어린이 3만6000원, 저녁 성인 6만5000원·어린이 3만9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 문의: 02)317-3143

서울팔래스호텔 정통 일식당 다봉에서는 다음달 1일부터 자연송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양양의 자연송이를 이용한 샐러드, 소금구이, 돌솥밥 등 다양한 요리를 내놓는다. 송이정식 디너코스는 20만원, 런치는 12만원(세금·봉사료 별도). 문의: 02)2186-6888

여름 내 지친 몸에 기운을 더하는 메뉴도 눈길을 끈다.

세종호텔 중식당 황궁은 중국 광동지방의 고급 보양식인 '불도장 코스'를 추천했다. 건관자 해삼송이·향라 바닷가재·불도장 등으로 구성했으며, 가격은 8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 02)3705-9240/박지원기자 pjw@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