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비스트 러닝화' 아이돌보다 인기네~



귀엽고 앳된 얼굴에 멋진 춤만을 추는 '아이돌'의 시대는 이미 지났다.

최근에는 춤, 노래, 작곡, 연기, 예능, 심지어 탁월한 운동 실력까지 갖춘 '팔방미인 아이돌'이 대세다. 대표적인 케이스로 비스트, 씨앤블루, 2pm, 씨스타 등 수많은 가수들이 만능 엔터테이너가 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들은 본인의 주 영역인 음악프로 무대 위에서의 춤과 노래 뿐만아니라 그간 숨겨왔던 운동 신경이 공개되며 또 다른 특기이자 매력 요소로 팬들에게 다가간다.

특히 26일 방송된 KBS '출발 드림팀' 에서는 비스트와 틴탑이 뛰어난 운동실력을 자랑해 화제였다. 이날 멋진 활약을 펼친 비스트와 드림팀이 착용한 의상과 운동화는 아메리칸 스포츠 클래식 브랜드 포니(PONY) 제품으로 '드림팀 네온 운동화' '비스트 런닝화'로 불리며 방송 이후 고객들의 제품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