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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천일염 신제품 2종 출시



대상 청정원의 천일염 브랜드 '신안섬보배'는 '3년묵은 천일염 굵은입자' '천일염 맛소금'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 '3년묵은 천일염 굵은입자'는 유네스코가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한 청정 신안섬 갯벌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천일염을 3년 동안 자연 숙성시켜 간수를 뺀 제품이다. 맛이 쓰지 않고 부드러운 프리미엄 천일염으로 특히 김치나 장 담글 때 사용하면 더욱 맛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