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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내친 김에 '도둑들', '괴물'과 '아바타'도 잡을까?



마침내 '도둑들'이 역대 한국영화 흥행 2위 자리를 훔쳤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도둑들'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에서 22만7126명을 보태어 누적 관객수 1249만8200명으로 '왕의 남자'(1230만명)를 제치고 2위에 올라섰다.

지금의 뒷심이라면 1위인 '괴물(1301만명)에 이어 국내외 통합 1위인 '아바타'(1362만명)마저 넘고 기록을 갈아치울 가능성이 무척 높다.

한편 임창정·최다니엘 주연의 액션 스릴러 '공모자들'은 같은 기간동안 45만8009명을 불러들여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이웃사람'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36만5722명과 22만6058명으로 각각 2·4위에 자리잡았다./조성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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