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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액션 바이블 '본 레거시', 최첨단 음향 시스템으로 귀까지 사로잡는다



액션 바이블 '본' 시리즈의 최신작 '본 레거시'가 생생한 음질로 귀까지 사로잡는다.

6일 개봉될 '…레거시'는 최신 음향 시스템인 7.1 채널로 상영된다. 전방의 좌우와 중간 및 후방의 좌우에 스피커를 설치한 일반적인 5.1 채널에 두 개의 스피커를 더한 방식으로, 입체감과 현장감이 훨씬 높아진다는 장점이 있다.

수입과 배급을 맡은 UPI 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사운드 만으로도 액션물의 진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아직 일반화되지 않은 7.1 채널로 이 영화를 감상하려면 CGV 영등포·청담·여의도와 메가박스 코엑스를 찾아야 한다.

제이슨 본(맷 데이먼)의 뒤를 이어 새로운 인간병기 애런 크로스로 나선 제러미 레너의 과감한 리얼 액션 연기가 돋보이는 '…레거시'는 국내에 앞서 공개된 미국·뉴질랜드·호주·싱가포르·태국 등에서 박스오피스 정상을 휩쓸며 전편에 버금가는 흥행 성공을 거두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