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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편의점 최초 'CU멤버십'



편의점 CU(옛 훼미리마트)가 2일 편의점 업체로는 처음으로 전용 멤버십 서비스인 'CU멤버십'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상품 구매액의 1~3%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것으로 모은 포인트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포인트카드를 보다 휴대하기 쉽게 기존 마그네틱 카드 이외에 QR코드와 바코드 스티커 형태로도 선을 보인다. QR코드로 모바일 카드를 내려받거나 바코드 스티커를 휴대전화 등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BGF리테일 이용상 상품본부장은 "경기불황 속에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단골고객과 우량고객 확보가 유통업계의 최대 화두로 떠올라 멤버십 서비스를 론칭하게 됐다"고 말했다. CU측은 500포인트를 무료로 지급하는 행사를 1억 포인트 소진 시까지 진행해 멤버십 회원을 모은다. 문의: bgfcu.com /전효순기자 hs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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