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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런던 유도 금메달리스 송대남, 지도자로 새 출발



유도 금메달리스트 송대남(사진)과 최민호가 국가대표팀 코치로 제 2의 유도 인생을 시작한다.

대한유도회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대표팀 감독으로 조인철 용인대 교수를 선임하고, 송대남과 최민호를 코치로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송대남은 올해 런던 올림픽에서 90kg급 금메달을 따고 현역 은퇴를 선언했으며, 최민호는 앞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남자 60kg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이들을 비롯한 신임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오는 9일 태릉선수촌에 입촌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