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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싸이 미국 음반회사와 계약...김태호PD "무한도전' 조작 없다"



싸이가 한국가수 중 비에 이어 두번째로 2012 미국 MTV 비디오뮤직 시상식(VMA)에 참석한다.

그는 '강남스타일'을 눈여겨 본 MTV측의 초청으로 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한다. 앞서 미국에서 만난 저스틴 비버측이 적극적으로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싸이는 6일 출국해 2주간 현지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MBC '무한도전'의 김태호 PD가 조작설에 대해 해명했다.

1일 방송된 '네가 가라 하와이'편에서 두 번째 탈락자가 발표되기 전, 정형돈의 이름이 쓰여진 스케치북이 전파를 탔다. 김 PD는 이에 "편집상의 실수일 뿐 조작은 없었다. 앞으로는 오해가 없도록 신경쓸 것"이라고 밝혔다.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이 건강 악화로 1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에 불참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콘서트 준비와 항암치료를 병행하던 중 체력이 저하됐고 주치의의 권고에 따라 공연에 불참했다"고 밝혔다. 공연 중간 무대에 오른 임윤택 역시 "기다려 준 팬들에게 죄송하다"며 사과의 말을 전했다. 울랄라세션은 현재 5대 도시 단독 투어 '더 비기닝'을 진행중이다./권보람기자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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