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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국립합창단 '가곡과 가요, 민요의 밤' 개최



국립합창단이 13일 예술의전당 IBK홀에서 제143회 정기연주회 '새로 편곡된 한국가곡과 가요, 민요의 밤'을 연다.

이번 공연은 김준범·김미선·안현순 등 신진 작곡가들이 대중에게 친숙한 가곡과 가요, 민요를 새로운 색채로 재탄생 시킨 곡들을 선보이는 자리다.

이상훈 예술감독의 지휘로 국립합창단이 연주하며, 용인소년소녀합창단이 특별 출연한다.

공연은 가곡 무반주 혼성 합창, 가요 여성·남성 합창, 동요 혼성 합창, 민요 혼성 합창 등 5개의 무대로 나뉘어 진행된다.

황진이의 시에 선율을 더한 가곡 '꿈', 클래식컬하게 편곡한 가수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 현대적으로 편곡한 민요 '쾌지나 칭칭' 등이 연주된다.

한편 18일, 20~21일에는 문화를 쉽게 접하기 어려운 지역을 찾아가 무료로 음악을 들려주는 정기 연주회 '국립합창단 초청연주회'를 전남과 충남에서 진행한다.문의: 02)587-8111/탁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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