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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빌보드, 싸이 미국 진출 집중 소개...티아라 18일 홍콩 쇼케이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싸이의 미국 진출 소식을 집중 소개했다.

빌보드는 4일 온라인판을 통해 "미국에서 돌풍을 일으킨 싸이가 스쿠터 브라운(저스틴 비버의 매니저)과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싸이는 유니버설 뮤직 그룹 산하의 유니버설 리퍼블릭 레코드와 한국·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 음반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톱스타 톰 크루즈는 자신의 트위터에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캡처 사진을 올려 관심을 드러냈다.

김재원이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의 남성 대상 미용 프로그램 '겟 잇 뷰티 옴므'의 진행자로 발탁됐다.

이 프로그램은 유진이 진행하고 있는 '겟 잇 뷰티'의 남성판으로, 피부 기초 관리와 헤어 스타일 등에 관한 정보를 전한다. '피부 미남' 김재원은 "실생활에 유용한 노하우와 최신 트렌드를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16일 첫 방송.

논란을 딛고 국내에 컴백한 티아라가 홍콩 쇼케이스를 열고 해외 활동도 재개한다.

쇼케이스는 18일 홍콩 구룡섬 완차이의 스타홀에서 3000석 규모로 열린다. 소속사는 "홍콩 측에서 계속 러브콜을 보내와 역대 최고 개런티인 7억원을 받고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티켓이 모두 팔려 스탠딩석 추가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순호기자 s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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